비지니스란 곧 '계약' 이기 때문에
한번 상대방과 약속한 것을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된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회사나 개인은 하루아침에 신용을 잃게 된다.
신용을 얻기위해서는 오랜시간이 필요하지만
신용을 잃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리고 한번 신용을 잃으면 그것을 다시 회복하기가
아주 어렵고 시간도 많이 든다.
※잭 피츠앤즈의<프로 비지니스맨의 인관관계>중에서※
일주일전 오늘 오전열시까지 납품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다.
아침에 제품이 화물사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지역에는 오후에나 들어간다고 했다.
화물사에 전화를 해서 열시까지 도착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화물사에서는 사전에 그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고,
코스와 일정이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기를 권유했다.
나는 납기를 전제로 '계약'을 한것이기에 그럴수는 없었다.
내가 직접가도 이미 약속시간이 늦어 버리기에
그 지역 콜밴에 의뢰해서 납품시간을 지킬수가 있었다.
약속은 지키기 위하여 하는 것이다.
특히, 비지니스에 있어서 약속은 더욱 더 중요하다.
※황금바위 노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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