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치마하고는 짧으면 좋다고 들 우수개 소리로 말들하곤 하지요.
짧으면 좋은것 또 뭐가 있을까요.
흥정, 교육, 시험, 장마, 가뭄, 신호, 번트, 통화, 욕심, 고민, 번뇌, 망설임, 기다림...
영어도 유창하지 않을 바에야 짧으면 짧을수록 의사소통에 좋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플리즈 예스 노 리얼리 어리틀 오케이 소 땡큐... 등으로 만도 화답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몇년전에 캐나다 사람하고 대화를 하는데,
짧게 짧게 하니까 옆에서 보고 계시던 분이 '야~~~너~~~영어 무쟈게 잘한다' 하시더군요.
How about going shopping? 하우 어바웃 고잉 샵핑
쇼핑하실래요?
How much is it? 하우 머치 이즈 잇
가격이 얼마인가요?
How much altogether? 하우 머치 올투게더
다 합쳐서 얼마인가요?
Too expensive. 투 익스펜시브
좀 비싸군요.
Discount a little please. 디스카운터 리틀 플리즈
조금 깍아 주세요.
Receipt please. 리씨트 플리즈
영수증을 주세요.
Please gift wrap. 플리즈 기프트 랩
선물용으로 포장해 주세요.
실제로 일본에서는 일본어 단어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을때는 영어를 섞어쓰곤 했어요.
대화에 있어서 전체 문맥에 단어하나는 영어를 섞어서 스므스하게 말해도 그냥 자연스럽게 통하거든요.
고노링고이꾸라데스까 / 고노애플이꾸라데스까 → 이 사과 얼마입니까?
※황금바위 노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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