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분 무득점 징크스 누가 깰까
지독하게 터져나오지 않는 골. 칠레전까지 506분동안 골맛을 보지 못한 한국으로서는 설날을 맞아 호쾌한 골을 다짐하고 있다. 비록 정조국 조재진 등 타깃맨들이 부상으로 빠지지만 허감독은 전방위 공격으로 승리를 부르는 골을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박주영 박지성 설기현 염기훈 등이 1순위로 꼽히지만 새로운 해결사의 출현도 기대해볼 만하다.
한국은 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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