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를 채용하려 하는데 서로를 위하여 아무나 그냥 함께할 수 없는것 이기에...
한번은 지켜 보고
또, 한번은 우리 사무실에서 커피 한 고푸 마시면서 이런 저런 그 사람의 됨됨이와 가치관을 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포장마차에서 곰장어랑 산오징어 안주 삼아 그 사람과 소주를 마신다.
비젼과 창의력 그리고 그 사람의 내면에 내재 된 끼를 보고 싶어서 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판단을 한다.
왜냐하면 결정된 순간 한 가족이기에 그 사람에 대한 의리를 지킬 의무가 있으니까,
그 사람도 고객에 대한 친절과 신뢰를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니까...
지금까정 그렇게 포장마차에서 어쩌면 식구가 될 젊은 청년과 주거니 받거니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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