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아는 바보 - 히어로(HERO)
잊는다는 게 널 잊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를꺼야..
알면서도 모른 체 보고도 또 못본 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데..
사랑하는게 널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를거야..
미워할 수도 없고 떠나갈 수도 없는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니까..
차가운 너의 말들과 무뎌진
너의 눈길이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내게 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내가 왜 싫어졌는지
묻고 싶지만 너무 두려워..
가끔씩 너와 헤어지는 꿈을 꿔
꿈에서조차 너를 붙잡고 있어..
제발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웃는 모습안에 차가움은 여전히 슬퍼
힘들어 조금씩 얼어버릴 것 같아..
결국 우리는 안 된다고 너 말이라도 좀 하지
그래야 울기라도 하지 나..
너를 위해 해줄께 모른 척 참아주면 돼
기다릴꺼야 니맘 돌아올 날을..
날 밀어내지는 말아 가끔 널 보여주면 돼..
너 없는 나는 의미가 없어..
나는 믿고 있었어.. 사랑을 하게 된다면
매일매일 꿈만 같을 거라고
내가 뭘 잘못 한 걸까 혼자서 아파하는 게
한숨뿐인 게 사랑인걸까..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를거야..
알면서도 모른 체 보고도 또 못본 체..
너만 아는 바보니까..
잊는다는 게 널 잊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를꺼야..
알면서도 모른 체 보고도 또 못본 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데..
사랑하는게 널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를거야..
미워할 수도 없고 떠나갈 수도 없는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니까..
차가운 너의 말들과 무뎌진
너의 눈길이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내게 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내가 왜 싫어졌는지
묻고 싶지만 너무 두려워..
가끔씩 너와 헤어지는 꿈을 꿔
꿈에서조차 너를 붙잡고 있어..
제발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웃는 모습안에 차가움은 여전히 슬퍼
힘들어 조금씩 얼어버릴 것 같아..
결국 우리는 안 된다고 너 말이라도 좀 하지
그래야 울기라도 하지 나..
너를 위해 해줄께 모른 척 참아주면 돼
기다릴꺼야 니맘 돌아올 날을..
날 밀어내지는 말아 가끔 널 보여주면 돼..
너 없는 나는 의미가 없어..
나는 믿고 있었어.. 사랑을 하게 된다면
매일매일 꿈만 같을 거라고
내가 뭘 잘못 한 걸까 혼자서 아파하는 게
한숨뿐인 게 사랑인걸까..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를거야..
알면서도 모른 체 보고도 또 못본 체..
너만 아는 바보니까..
'행복예감 > 음악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혜성&린(Lyn) - 모음곡 (0) | 2008.07.14 |
---|---|
덥지만 음악이 있기에 아름다운날 (0) | 2008.07.13 |
성시경 노래모음 - 내안의 그녀... 외 (0) | 2008.07.10 |
어떤 기도 (0) | 2008.07.09 |
애니밴드 - Promise You (0) | 2008.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