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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테크인코리아 2008. 8. 15. 13:32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 무슨 약인데?
아내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남편 : " 싫어!! 난 보약 같은거 안먹을래"
라고 하면서
밖으로 뛰어 나간다.


아내 : "
당신두 꼭 저럴땐
어린애 같다니깐 빨랑 들어오세요"

그러자 밖에
뛰쳐 나간 남편은 이렇게 외쳤다
























남편 : " 약 먹여놓고 또
어제밤 처럼 본전 뽑을려고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