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죽여주는 술집

테크인코리아 2008. 9. 28. 23:03

 

 

 

 

출근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펐어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셋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돈"도 거의 안들고

 

술도 서로 자기가 따르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


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마시느라구 ~


술 다푸고.... 세 여자중에 젤 나이 많은 여자랑


자구 나왔네

 

 



 

-"허걱" ~아니 거기가 어딘데? 제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우리집!!  나 ~ 여자 셋하구 살걸랑

 

울 마누라 딸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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