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제가 제일 부르고 싶은 분은 어머니 입니다.
15살 중2 때나
30살 승원이를 얻었을 때나
45살 지금이나
힘들 때도 기쁠 때도
굳게 다짐을 할 때도
늘 어머니의 미소를 떠 올리곤 했습니다.
~ 엄마 ~
이제 승원이가 중2가 됩니다.
올해 길호 매출목표는 작년 + 재작년 + α 입니다.
엄마랑 약속이기에
내가 한 약속 목숨처럼 소중하게 꼭! 지키고자 노력 할 것입니다.
목표가 간절하면 이루고자 하는 노력 또한 간절하다고 합니다.
고객을 엄마처럼 진솔하게 온 정성 다하여
내가 스스로 한 약속 지키고자 정말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 약속 저 스스로 꼭! 지켜지리라 확신합니다.
2009년 1월 2일
넷째아들 盧吉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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