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성공 ◇ 가치관

~ 엄마 ~

테크인코리아 2009. 1. 2. 00:20

지금 이 순간

제가 제일 부르고 싶은 분은 어머니 입니다.

 

15살 중2 때나

30살 승원이를 얻었을 때나

45살 지금이나

 

힘들 때도 기쁠 때도

굳게 다짐을 할 때도

늘 어머니의 미소를 떠 올리곤 했습니다.

 

~ 엄마 ~

 

이제 승원이가 중2가 됩니다.

올해 길호 매출목표는 작년 + 재작년 + α 입니다.

엄마랑 약속이기에

내가 한 약속 목숨처럼 소중하게 꼭! 지키고자 노력 할 것입니다.

 

목표가 간절하면 이루고자 하는 노력 또한 간절하다고 합니다.

고객을 엄마처럼 진솔하게 온 정성 다하여

내가 스스로 한 약속 지키고자 정말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 약속 저 스스로 꼭! 지켜지리라 확신합니다.

 

2009년 1월 2일

넷째아들 盧吉鎬 올림

'행복예감 > 성공 ◇ 가치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팝과 함께★성공한 여인들의 7 가지 습관★  (0) 2009.01.09
마음이 맑은 사람은  (0) 2009.01.0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0) 2008.12.31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0) 2008.12.02
싸가지  (0)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