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 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 【 좋은글 中에서 】 --
병에다... 물을 넣으면 물병이고...
상자에... 선물을 넣으면 선물상자 이듯이....
내마음에는 그대가 들어가서....
"사랑"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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