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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사진 유출 당시 "자살 생각했다" - 종흔동

테크인코리아 2009. 3. 7. 08:57

종흔동이 섹스 사진 파문이후 첫 인터뷰를 갖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내가 정말 미웠으며 어리석었다”며 “모든 것이 내 책임”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종흔동은 “사건 이후 자살을 여러 번 생각했다”며 “주변 사람들과 특히, 엄마께 너무 미안했다.

엄마는 항상 내 편이 돼 주셨다”고 고백했다.


 

이 사진들은 홍콩경찰의 조사결과,

진관희가 고장난 노트북 컴퓨터 수리를 맡겼던 컴퓨터 수리공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 컴퓨터에 뭔가 중요한것이 있다면 컴퓨터수리도 지켜봐야?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