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 思 一 言
삼사일언...
나에게 무한 용기를 주는 친구랑~~~ 올갱이해장국이랑
미나리랑 올갱이를 송송무친, 올갱이무침을 먹는데~~~
소주를 마실까 말까 망설여졌다.
三 思 一 言
문구가 액자에 걸려 있었다.
그래서 세번 생각하고 한번 말했다.
야~ 오늘은 소주마시지 말자.
삼사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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