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 >
한 여자가 회개할 것이 있다며 목사를 찾았다.
“목사님,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제 아름다움에 반하는데 이것도 죄가 될까요?”
그러자, 목사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ㅁ
ㅁ
ㅁ
ㅁ
ㅁ
“죄라뇨! 괜찮습니다.착각은 결코 죄가 아닙니다.”
'행복예감 > 행복 ♧ 웃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금+달력]까짓거 인생 뭐있어~~~ (0) | 2009.05.10 |
---|---|
girls and guys - 남녀의 시선 차이 (0) | 2009.05.09 |
“엄마, 피임은 어떻게 해야돼?” (0) | 2009.05.07 |
한번 속아 보시면 안될까요? (0) | 2009.05.06 |
겁나게 큰 누나... (0) | 200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