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상상
온천지가 내리는 비에 촉촉히 젖어들고 있습니다.
하늘의 사랑같기도 하고
하늘의 미움같기도 합니다.
좋아하는이도 있고
싫어하는이도 있습니다.
하나를 두고 우린 여러갈래의 의견으로 갈립니다.
사랑의 눈으로 보면 사랑이되고
미움의 눈으로 보면 미움이 됩니다.
의견은 받아들이는 모습에 따라서 다릅니다.
의논은 온기가 가득한 간절한 대화입니다.
말의 차이 받아들이는 마음의 차이는 엄청난 변화입니다.
비 오는 날 우울한 생각보다 멋진 상상으로 펼쳐 가는 날을 만들어보세요.
알고보면 그 모든 일들이 내가 품어 내는 작품들입니다.
비 오는 날 때로 사랑으로 마음을 열어보세요.
비의 마주침은 또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옵니다.
비 오는날 슬픈사연을 연출 시키지마세요.
때로 비 오는날도 즐거운 사연으로
써 내려 가는 시나리오를 꾸며보세요
더 멋진 상상의 날이 옵니다.
더 아름다운 꿈의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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