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동안
들녘의 흐름처럼 다 비워내고
침묵으로 가는 들판의 고요함 처럼
삶의 흐름 속에,
흘러온 시간만큼 평온 할 줄 아는
지혜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늘, 언제나... 좋은하루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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