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안데르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나의 역경은 정말 축복이었습니다. 가난했기에 ‘성냥팔이 소녀’를 쓸 수 있었고,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았기에 ‘미운 오리새끼’를 쓸 수 있었습니다."
테크인코리아 노기로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人사람이 소중하게에 사람을 위하여 좋은제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테크人코리아...
나는 좋은제품을 좋은사람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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