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위층 신혼부부와 아래층 늙은부부

테크인코리아 2009. 12. 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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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가
위층에 세 들어 살고 있었다.
매일밤 위층에서는 침대 소리와
★★소리가 요란했다.

그때마다 아래층에사는
늙은 부부는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었다.
늙은 마누라가 못 견디고
남편을 졸라대는 것이 아닌가?

"여보,우리도 한번 즐깁시다"
하도 졸라대는 통에 늙은 남편은
어쩔 수 없이 잘 ★지도 않는
★★을 가지고 간신히 노력을 했다.

그러나 30분이 지나지 않아
또 위층에서 ★★소리가 났다.
아래층의 늙은 마누라가 또 발동을 걸었다.
"여보,우리도..."

하는 수 없이 늙은 남편은
이를 악물고 또 한 번
30분이 지나지 않았는데
또 위층에서 침대 소리와 ★★소리
"여보,우리도..."

그러자 화가 난
늙은 남편이 참다 못해
위층으로 올라가서 소리쳤다.



















"야, 이놈들아!!
이래층 늙은이 죽일 일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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