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있는 반구대... 얼음물에 빠진...
정몽준 대표가 5일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를 방문하던 중
얼음이 깨지는 바람에 강물에 빠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한쪽 다리가 물에 빠져 넘어진 뒤 일어나 빙판을 빠져 나오고 있는
정몽준 대표.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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