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서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서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 사고로
104명의 승조원 가운데 현재까지 58명이 구조되고, 46명이 실종됐다.
무심한 바다, 구조노력이 흘러만 가는 시간속에 속수무책 안타까움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다.
속절없이 흘러가는 1분 1초가 야속한 가족들에게 부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부디, 기적이여 일어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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