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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거침없는 영어 인터뷰
“포르투갈에 1966년 패배 설욕”
“북한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
북한 정대세가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정대세는 영어로 질문에 답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북한의 스트라이커 정대세(26·가와사키)는
100명이 넘는 각국 취재진 앞에서 영어로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선수들 모두 용기를 가지고 이길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용기는 기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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