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감독님의 말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자세로 임하겠다"
"솥을 깨뜨리고 돌아올 배를 없애고 강을 건너 싸움에 임하겠다"
노기로의 말
지려하면 진다
비기려하면 비기거나 진다
이기려하면 이기거나 비기거나 진다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수비이다
공격이 곧 수비이다
나이지리아전은 완급조절 속도전이다
공격과 수비의 간격을 줄였다 늘렸다
공간활용을 스피드하게 하면 나이지리아전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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