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등에 있는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한 귀한 선물이었 습니다.
'행복예감 > 짧게 ◈ 隨時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소값 고공행진 놀랍네요 (0) | 2010.09.28 |
---|---|
사랑 심은데 사랑 납니다 (0) | 2010.09.10 |
'겸손은 땅이다' (0) | 2010.07.30 |
미움을 미움으로 대하면...레이니의 작은노트에서 (0) | 2010.07.30 |
좋은말을 하면 좋은그림이 그려져... (0) | 201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