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어명이오

테크인코리아 2010. 10. 22. 11:58

어느날 왕이 대궐에서 코를 파고 있었다.

 

옆에 있던 신하 "전하 누가볼까 두렵사옵니다 체통을 지키십시요"

"경도 코를 파보시오 얼마나 시원한지"

 

잠시후 아까 그 신하 코를 파며 지나가다 동료를 만났다.

"아니 대궐에서 코를 파며 다니다니 창피하지도 않소?"

 

아까 그신하  "시끄럽소 어명이오"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