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왕이 대궐에서 코를 파고 있었다.
옆에 있던 신하 "전하 누가볼까 두렵사옵니다 체통을 지키십시요"
"경도 코를 파보시오 얼마나 시원한지"
잠시후 아까 그 신하 코를 파며 지나가다 동료를 만났다.
"아니 대궐에서 코를 파며 다니다니 창피하지도 않소?"
아까 그신하 "시끄럽소 어명이오"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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