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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내 어머니 ♡ 詩 하늘빛 최수월 /낭송 :가수 소피아

테크인코리아 2011. 2. 23. 23:11

 

 
      ♡ 사랑하는 내 어머니 ♡
      詩 하늘빛 최수월 /낭송 :가수 소피아 부르면 눈물 날 것 같아 차마 부르지 못할 내 어머니 어찌 그리도 목이 메는 존재이신지요.
      어머니의 깊고 깊은 바다 같은 참사랑을 내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지요.
      어머니의 넓고 넓은 하늘 같은 참사랑을 내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지요.
      한평생 자식 위해 살아오시느라 뼈 마디마디 아프셨을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언젠가는 애통한 이별을 해야 하는 그 설움에 목이 메어 눈물이 납니다.
      훗날 가슴 찢어질 통곡할 서러운 이별을 생각하면 목이 메어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한쪽 가슴은 행복합니다. 지금은 제 곁을 지켜주시는 사랑하는 어머니가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내 어머니 사랑합니다. 마음 다 바쳐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하는 내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