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고 삽시다 ♣
★ 황당한 엄마
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더 열받은 엄마가 아들에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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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은 영어라도 잘 했잖아!'
★ 황당한 아들
분명히 성적표가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아들이 내놓지 않자 어머니가 물었다.
'왜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느라고요.''그게 무슨 소리냐?'
'선생님께서 오늘 그러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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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걱정 끼쳐 드리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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