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짓눌려..
방황하는 시간동안..
감정의 절제가 절실할때..
쉼터같은 우정으로..
우리 친구할래요?
마음의 감옥에서..
자유를 향해..
도와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누군가로 부터 꼭 필요할때..
우리 친구할래요?
사노라면..
친한벗 이름한번 부르고 싶을때..
그때에는..
은근슬쩍 어깨 빌려
잠깐 몸 기댈수 있는 그런사이.
우리 친구할래요?
무지개빛 사랑이 아니라도 괜찮아요
눈물겹게 짜릿한..
고백 한마디 없어도 좋아요
따뜻한 사람의 情 하나로..
우리 친구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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