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다메스 리즈(28, LG 트윈스)가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 구속 신기록을 달성했다.
리즈는 2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4회초 가르시아를 상대로 2구째 161km를 기록했다. 2회초 이대수 타석 때에는 초구 160km를 던졌다.
상황을 다시 자세히 지켜보면 리즈는 가르시아를 상대로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던진 직구가 대전구장 전광판에 161km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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