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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치아이 트위터 전문 발번역

테크인코리아 2012. 2. 8. 22:25

何から書けばいいんだろう・・・。もう感謝の気持ちしかないんです。本当に。韓国に来てこんなに嬉しい夜はありませんでした。一人でここに来ていろんなことがあって、いろんな感情になって毎日の時間の過ぎるスピードが違うように感じてた時もありました。そして2年です。(続く)

かけがえのない2年になりました。報われました。2年で報われるなんて幸せすぎる早い時間だと思います。もっともっと長い時間を苦しんでる方もいるはずです。だから自分は苦労でも何でもありません。素晴らしい人たちに出会い助けてもらったんです。一人では何もできなかったんです。(続く)

韓国に行く前にこう言われたことがあったんです。韓国行ったて勉強になるか!って。今なら言えます。なりましたよ!韓国に来て本当に勉強になりました。僕は間違いなく成長させられてます。してるんではありません。周りに助けられてさせてもらってるんです。だから感謝しても足りません(続く)

サムスンに来てこのピッチャー陣に出会った。こんなに素晴らしいピッチャー陣を預けてもらえて幸せでした。前にも書きましたが本当に何もしてません。このピッチャー陣なら誰がピッチングコーチしても大丈夫です。昨年は見てただけなんです。ローテも交代もマウンドに行くのも(続く)

今年は全てを任されました。プレッシャーとの闘いで失敗に感じた時は食事もできませんでした。選手には選手の苦労がありコーチにはコーチの苦労があり監督には監督の苦労が・・。悩んでんのは自分だけだと思ったら大間違いに気づきました。それから前向きになりました。(続き

今は2年前より間違いなく強くなってる自分を感じられます。2年で韓国一になれました。たくさんのサムスンファンの方からありがとうっていってくれます。逆です。自分がありがとうです。そしてツイッターを通してたくさんの人たちと知りあえました。ネットは正直怖かったんです。(続き)

聞きたくないことや耳に入れたら痛いことまで言われるって思ってたんです。でも自分のフォロワーの方たちはそんな人いませんでした。いつも励ましてくれました。近くにいてくれました。傍にいてくれました。力になってくれ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続き)

こんな自分ですが来年も応援してくれますか?来年は、は、じゃないか(苦笑)来年もサムスンライオンズでコーチします!誘いは断りました。この子達を敵に回すことなんてできません。打たれた姿を見て、よっしゃ!なんて言えません。それにまだもう少し伝えたいことがあります。(続き)

成長を見てみたいピッチャーがいます。手助けしてあげたいピッチャーがいます。だからサムスンに残ります。サムスンファンの皆さんもう少しお世話になります。宜しくお願いします。ドラゴンズファンの皆さん、次は呼ばれるようにもっともっと勉強しておきます。待ってて下さい。(続き)

そういうことです。(苦笑)6日から沖縄でキャンプです。25日からのアジアカップに向けても調整します。ドラゴンズと戦いたい!台湾で待ってます!最後に今シーズンからこのシリーズまでたくさんの声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しっかり届きました!これからも落合英二を宜しくお願いします!

무엇부터 쓰면 괜찮을까···. 이제 감사의 기분 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한국에 와서 이렇게 기쁜 밤은 없었습니다. 혼자서 여기에 와 여러가지 일이 있어 , 여러가지 감정을 가져, 매일 시간이 지나는 스피드가 다르게 느껴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입니다.

둘도 없는 2년이 되었습니다. 보답 받았습니다. 2년만에 보답받다니 너무 행복하고,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좀 더 긴 시간을 괴로워하고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의 노고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훌륭한 분들을 만나 도움 받았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한국에 가기 전에 이런 소리를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한국 가서 공부가 될까! 라고.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습니다. 되었어요! 한국에 와 정말로 공부가 되었습니다. 나는 틀림없이 성장되었습니다. 성장하였다는 것이 아닙니다. 주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감사해도 충분치 않습니다.

삼성에 와 이 투수진을 만났다. 이렇게 훌륭한 투수진을 맡겨 줄 수 있어 행운이였습니다. 전에도 썼습니다만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투수진이라면 누가 투수코치 해도 괜찮습니다. 작년은 본 것 뿐이었습니다. 로테이션도 교대도 마운드에 가는 것도.

올해는 모든 것을 맡았습니다. 프렛셔와의 투쟁으로 실패했다고 생각했을 때는 식사도 할 수 없었습니다. 선수에게는 선수의 노고가 있어 코치에는 코치의 노고가 있어 감독에게는 감독의 노고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자신 뿐인 것이란 생각은 큰 착각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적극적으로 되었습니다.

지금은 2년전보다 확실하게 강하게 되어있는 자신을 느낍니다. 2년만에 한국 제일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삼성 팬분들이 고맙다고 말해줍니다 반대입니다. 제가 고맙습니다. 그리고 트위터를 통하고 있었던 팔로우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넷은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듣고 싶지 않은 것이나 귀에 넣으면 아픈 말까지 듣는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팔로우 분들 중에는 그런 분들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격려해 주었습니다. 가까이에 있어 주었습니다. 옆에 있어 주었습니다.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런 자신입니다만 내년도 응원 해주시겠습니까? 내년은 , 아 , 그게 아닌가(쓴웃음) 내년도 삼성 라이온즈에서 코치 합니다! 권유는 거절했습니다. 이 아이들을 적으로 돌리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맞는 모습을 보고, 아자!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아직 좀 더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성장을 보고 싶은 투수가 있습니다. 도와 주고 싶은 투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삼성에 남습니다. 삼성 팬 여러분 좀 더 신세를 집니다. 잘 부탁합니다. 드래곤즈 팬 여러분 , 다음은 불릴 수 있도록 좀더 좀더 공부해 둡니다. 기다려 주세요.

그런 것니다. (쓴웃음) 6일부터 오키나와에서 캠프입니다. 25일부터의 아시아 컵을 향해서 조정합니다. 드래곤즈와 싸우고 싶다! 대만에서 기다립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시즌부터 이 시리즈까지 많은 성원 감사합니다. 확실히 닿았습니다! 앞으로도 오치아이 에이지를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