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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누드 등반사진, 암벽 누드등반 - 딘 피델만

테크인코리아 2012. 4. 2. 01:36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종 극한스포츠
          

인체의 아름다움을 찬미하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이 스포츠를 창안했다는

 

미국의 암벽등반가이자 사진작가인 딘피델만은

 

[벌거벗은 채 암벽에 매달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등반정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피델만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어떤 장비도 필요치 않다.

 

능력을 갖춘 등반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ouse Of The Rising Sun - Anim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