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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전부 다 개지요? ㅎ 꽃보다 아름다운 정치를 합시다^^

테크인코리아 2013. 5. 19. 04:24

 

 

 

 

유명정치인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


전부 다 개지요 ?

다섯 사람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ㅎㅎ

 그냥 웃자고 올린 글이고요

 

요즘 정치뿐 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참으로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저도 오늘처럼 늘 열심히

 

일한답니다.

 

 

 

유쾌한 음악과 함께

 

산뜻하고 ♡ 사랑스러운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