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후에 곧바로 테이블을 정리하고 싶은데,
손님들이 좀처럼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아요.
이럴 땐 어떡하죠?"
"식당이 인상이 좋지 않을 때에는,
손님은 식사를 마치자마자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바로 나갑니다.
하지만, 인상이 좋을때에는
식사를 다 마치고도 꾸물대면서,
좀체 식탁을 떠나지 않지요."
이글을 읽으시는 식당경영자께서는 '짜증나는 일' 이었던것이
'행복한 일' 로 바뀌지 않을까요.
- 행복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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