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그래서 에어컨을 켰다.
그래도 덥다
그래서 선풍기를 틀었다.
매미가 운다
더워서 우나보다.
비가 내린다
하늘도 우나보다.
올 여름, 너무나도 좋아하는 수영을
딱 한번 밖에 못해 봤는걸.
자고 일어나면,
물고기랑 대화하고 싶어서
훌쩍 강가로 떠나 헤엄치고 잠수하고 와야겠다.
다이빙도 해야지...
- 황금바위 노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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