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내가 이룬 일] 열심히 뛴 만큼, 대단히 흡족하고 또한 만족한다.
[2008년 내가 이룰 일] 새해 해맞이는 우리 청주시 산남동 대원칸타빌 아파트 옥상이나
우리 회사 내가평소에 즐겨찾는 곳, 테크인코리아 앞 백봉공원에서 할 것이다. 해맞이를 하러
일부러 차를 타고 해맞이 명소를 찾지는 않을 것이다. 눈도 많이 올 것 같고,
아무래도 난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지금은 낭만을 꿈 꿀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무자년에는 올해 보다 훨씬 더 좋아질 것이다. 2008년 무자년에는 무 다짐이 진정한 다짐인 것 같다.
무자년, 새해에는 어떤일이건그냥 충실히 그저 열심히 할것이다. 회사성장도 네배, 직원사랑도 네배,
가족사랑도 네배, 고객사랑도 네배... 내가 마흔네살이 되는 해,
나를 비롯하여 내 주위 모든 사람들이 다 잘 될 것이다. 모두 모든일이 순조롭게 다 잘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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