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훗날 읽어 볼 취중일기
어제(그제) 늦게 잤다.
오늘(어제) 일찍 일어났다.
내일(오늘)도 일찍 일어나련다.
음성 000 견적처리를 했다.
대전 oo고등학교 일처리를 했다.
서청주 대신화물에 갔다.
청주 ooo종합주방에 갔다.
대전 카톨릭회관에 갔다.
대전 jl스텐에 갔다.
대전 gs물류센타에 갔다.
청원 허브송어회집에 갔다.
내덕동 oo밀면집에 갔다.
충주옛날순대집에 갔다.
oo 알뜰매장에 갔다.
사무실에서 oo 기술이앤지 상무님과 회의를 했다.
조치원 친구를 만났다.
중학교 책자교정모임에 잠시 참석을 하였다.
oo유통 친구를 만났다.
청천, 팔남매 중 바로 위에 형을 만났다.
구리, 팔남매 중 막내,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동생 봉호를 만났다.
언제나 내게 잘해 주시던 동네 할머니 문상을 다녀왔다.
조문하느라 신발을 벗으니 왼발 오른발 엄지 발가락이 보였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양말에 빵꾸가 난다.
하나둘 힘을 몰아 쓰다가 바지 엉덩이가 터진 경험도 있고,
구두 실밥이 툭 터지는 경험도 했다.
자정을 넘어 1시에 가까운 시간에
미국 뉴욕 고객님과 통화를 했다.
그리고 이글을 쓴다.
나의 하루는 24시가 아니라, 내나이 44시이다.
나는 왕성하다. 그러기에, 누가 뭐래도 나는 열심히 한다.
고객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다.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역경이 있을 지라도 성공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 나를 도와주신 고마운분들,
그리고 우리 고객님들에게 결초보은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성공해야 할 뚜렷한 의무이기에,
나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뛸 것이다.
※ 황금바위 ※ 식품기계 전체보기 1 ※ 식품기계 전체보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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