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은 일이 끝나면 외투와 가방을 챙기고
주인은 일이 끝나면 빗자루와 걸레를 챙긴다.'
관객은 정시에 와서 시간이 끝나면
외투와 가방만 챙기고 자리를 뜬다.
하지만 주인은 미리 1~2시간 전에 오고
심지어 아침 일찍 와서 저녁 늦게 까지
빗자루와 걸레를 들게 된다.
모든 일 처리를 다 하고 나서야 자리를 뜬다.
그래서 생긴 말이 바로
'관객은 끝나면 외투를 찾고----------------------------------------
주인은 끝나면 빗자루를 찾는다.'
잊지 말 것은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성공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소홀히 하게 되면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주인의식을 갖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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