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의 팬티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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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취리히의 레치그룬트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유로2008 본선 C조 경기가 끝난 후 속옷 바람으로 환호하는
이탈리아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Antonio Cassano)의 모습이다.
이탈리아는 2-0으로 승리하면서 8강에 진출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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