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오후 8시 북한과 월드컵 3차예선 최종전
“주변에서 북한의 정대세와 비교를 많이 하지만 중요한 건 골을 넣는 것이다.”
한국대표팀의 골잡이 박주영(23·FC서울)이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다.
특히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3조 최종전
북한전(22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을 앞두고
‘인민 루니’로 불리는 북한의 정대세(24·가와사키)를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고 애써 외면하면서도
반드시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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