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오란비 - 장마의 옛말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일 비 -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 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오늘은 수요일, 장대비라도 한번 퍼붓고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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