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 좋은날
Korea
대 한 민 국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6일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일본전 9회초 2사 1,3루에서 도루를 시도한 이종욱이
포수 아베 신노수케의 실투로 3루까지 진출하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의 ‘여자 헤라클레스’가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미란(25·고양시청)이 16일 오후 8시 베이징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 역도 최중량인 +75㎏급에 출전, 금메달과 함께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장미란은 인상 140㎏, 용상 186㎏, 합계 326㎏을 들어올리며
세계신기록을 무려 5개나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노길호는 156kg 반죽기 둘이 들다가 바지엉덩이 두번 터지고,
한번은 구두가 터졌는데...장미란은 186kg을 혼자 번쩍 드네..
이 기분 이대로 쭈욱~~~~~ 일찍 일어나~~~~~ 어디엔가 가야지... 유명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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