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제2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여성부문에서는 20세 브라질 여성인 멜라니 누네즈 프로코위약이
45개국 미녀 엉덩이를 물리치고 당당히 우승한것.
그녀는 우승 상금으로 1만5000유로(약 2560만원)을 받았고
주최측인 '슬로기'속옷회사와 모델계약을 했습니다.
한편 남자부문에는 27살 프랑스 남성 사이바 봄보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 엉덩이'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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