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큰형님 큰형수님, 36년전...? 사진이네요...
출처 : 세째형 블로그에서...
나 태어나고 자란곳, 시골에 다녀오면서...
신월 용대천작목반 즉석두부제조기 서비스 다녀오는 길에...
다음일정이 있고... 바쁘고, 어두워서 산소에는 들리지 못하고...
신작로 지나면서 마음의 큰절 올렸어요.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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