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사장의 친구가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연 Sex는 중노동일까?"
사장: "그건 분명 노동이여, 노동!
아내에 대한 봉사차원 아니겠는가?"
사장친구: "맞어..틀림없는 노동이지, 그것도 중노동일세"
의견이 일치한 둘은 구석에 있는 부하직원인 김부장에게도
동의를 구하려고 묻는다
"어이, 김부장 자넨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부장: "예 맞습니다. 그건 중노동이지요."
김부장은 아부를 떨고 밖으로 나가면서 혼자말로 궁시렁 거린다,,,,
"과연 Sex는 중노동일까?"
사장: "그건 분명 노동이여, 노동!
아내에 대한 봉사차원 아니겠는가?"
사장친구: "맞어..틀림없는 노동이지, 그것도 중노동일세"
의견이 일치한 둘은 구석에 있는 부하직원인 김부장에게도
동의를 구하려고 묻는다
"어이, 김부장 자넨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부장: "예 맞습니다. 그건 중노동이지요."
김부장은 아부를 떨고 밖으로 나가면서 혼자말로 궁시렁 거린다,,,,
.
.
.
.
.
.
.
.
.
.
.
.
.
.
.
.
나를 시키겠지" ㅎㅎㅎ
'행복예감 > 행복 ♧ 웃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해요여보' 넘치는 남편사랑 (0) | 2010.03.09 |
---|---|
바지 내린...vs...치마 올린... (0) | 2010.03.07 |
나, 절대 합의 안한다. (0) | 2010.03.05 |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0) | 2010.03.05 |
미녀자판기 (0) | 2010.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