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행복 ♧ 웃음방

바지 내린...vs...치마 올린...

테크인코리아 2010. 3. 7. 00:16

 

 


       유~머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수녀는 죽을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

.
.
.
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오는게 아닌가!

무사 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 뭐..그냥 잡혀 줬지요..."

“오,하나님! 어~어찌 된거야.."


“그냥 스커트를 치켜 올렸습니다."

“어머머머머 ,뭐라고?? .......



오~ 마이~~갓...."


"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주여~~ 망할것 볼장 다본겨...?"



"수녀님도 참~~

바지 내린 놈 하고

치마 올린 년 하고



누가 빨리 뛰겠어요...?"




하도 웃껴서 퍼와

다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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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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