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 아들 노승원
그저 많이 보고 싶네... 한번 이라도 좋으니 꼬옥 안아 보고 싶네... ㅎ
보고 싶어서 보고 싶다고 표현 할 뿐, 이렇게 사진으로 대신하네...
3 년전, 초등학교 졸업식때에는 키가 훤칠해서 눈에 금방 뛰던데...
오늘 아니, 어제네 한국에 있었으면 오늘이 청주남중 졸업식인데...
우리 노승원이도 그 자리에... 맨뒤에 아니면, 맨앞에 있었을텐데...
7월4일/8월4일/9월4일/10월4일/11월4일/12월4일/1월4일/2월4일...
3월4일/4월4일/5월4일... 지나간 날 보다 볼 날이 더 짧아 행복하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ㅎ
내가 고등학교때 프로야구가 출범했는데, 올해가 프로야구출범 30주년 이라 하네...
작년7월4일 부터 오늘까지가 프로야구30년 보다 정말이지 더 길게 길게 느껴진다.ㅎ
보고싶다는 것은 좋은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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