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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실장님 - 테크인코리아 경영진, 사랑하는 멤버들에게...

테크인코리아 2011. 2. 21. 00:05

'내가 잘되어야 고객님이 잘된다','고객님이 잘되셔야 내가 잘된다'

 

테크인코리아, 이재원 실장님

 

2011년 2월 21일 오늘, 테크인코리아 입성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실로, 2007년 부터... 나에게 정말 소중하게, 절실하게 필요한 분이기에

4년간의 구애 끝에 테크인코리아 가족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님 재字 우리아들 원字,

이재원실장님을 얻어서 우리 모두는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내가 가장 신(信)뢰하는 이재호부장의 李자 재字,

저는 어떤 형태로건, 너무 감사하기에 조금이라도 더

실장님에게 끈끈하고 매력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맥슨전자,한국음식업중앙회,시민문화센터를 업그레이드 시켰듯이,

저희 모두에게 몸소 상승효과를 선물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회사를 업그레이드시킬 적임자를 얻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환영합니다.

 

실장님이 설날전에 확답을 주시고,

김종태 팀장이 설날후에 바로 확답을 주셔서

드디어, 테크인코리아 경영진은

알차고, 우리의 소중한 고객을 최고로 섬길 수 있는 

럭키세븐 멤버로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무실 앞 좁은곳에서 시작해서, 또 좁은곳 창고를 얻고

지금의 사무실로 조금 조금 조금 금융부담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21일은 우리 이사님 종字, 우리가 성장동력을 완전히 갖출 클태(泰)자

황금(黃金)멤버(MEMBER), 김종태팀장님이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 다음은 내가 착실히 성실하게 알게 모르게 보유하고 있는 주식도 다 팔고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 기업은행, 신한은행 대출을 저리로 받고,

나는 주택 3층으로 주거공간을 좁혀 이사하고, 그래서...

물주나 투자자 없이 우리의 힘만으로 큰 공장 입성을 할까 합니다.

 

그 규모는 누가 뭐래도 1,000평 ~ 10,000평 규모가 될것입니다.

내가 시작한 15평의 66배 ~ 666배가 될것입니다.

 

나는 우리 경영진 다섯명으로 그 꿈을 실현하려 했으나,

생각보다 지지부진하여 이재원실장님과 김종태팀장님에게

우리와 함께 할것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무모하게 적극적으로 푸싱하고

한번 두번 3년 4년을 만나고,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구애를 한것입니다.

'고객이 잘되면 우리가 잘된다' 그 믿음을 보여주려 애쓴 저의 짝사랑이

결실을 맺어 정말 기쁩니다.

 

노길호, 임종훈, 이재호, 염승호, 김종태, 송영자, 이재원...

위, 7명에게는 나의 모든 경영마인드를 가감없이 공개 합니다.

단, 5명으로 하려 했는데 럭키세븐, 7명으로 한것은 판을 키우겠다는

나만의 결연한 의지라는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 바랍니다.

 

시간이 내편이 아니고, 내가 서투르고 즉흥적이며 부족해서 그랬습니다.

우리는 중소기업이 아닌, 강소기업이 될것이라는 것 확신해도 좋습니다.

 

전 직장에 인수인계하는 시간을 한달반 이상이나 잡는 두분의 마음에서

전 직장을 아끼는 마음에서 저는 진솔하고 희망적인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제 저는 힘차게 가속 페달을 ==33 역동적으로 악세레타를 밟겠습니다.

 

저에게 성장 동력을 달아 주시어서 정말, 너무나...고맙습니다.

이재원실장님, 저에게 탄력을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재원실장님은 내가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내마음의 실장님이었습니다.

새로운 분야, 좀 서투르고 부족해도 우리 모두가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고,

배웁시다.

 

우리 모두 이재원실장님과 함께 하게 된것을 무한한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이재원실장님이 테크인코리아 멤버가 된것 만으로도

우리는 고객님들께 영원토록 인정받고 사랑받는 테크인코리아가 될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1년 2월 20일 ※ 테크인코리아 ※ 노길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