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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소기업 테크인코리아를 이끄는 선장이다

테크인코리아 2011. 3. 9. 01:14

나는 정직하다.

나는 그 누구 보다도 더 정직하다고 내 스스로 자부한다.

나는 나 보다 더 정직하고 페어한 멤버들과 일하고 싶다.

나는 그 누가 뭐라해도 나는 정직하다.

나는 정직하다.

 

기로의 자랑은 정직하다는 것, 딱 하나 뿐 일지도 모른다.

기로 옆에서 몸소 다 보고 그런 생각이 들지 아니 하던가.

 

사람은 소중하다.

사람 보다 더 소중한것은 없다.

정말로 그 누가 뭐라 해도 사람 보다 더 소중한 것은 있을 수 없다.

사람은 소중하다. 사람 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그러나 그 아무리 사람이 소중하다 할지라도

상식이 있는 기준으로 그 상식에서 벗어난 사람이라면

언제까지나 아우르고 달래고 그렇게 함께 할 수 없는것 아닌가...?

 

사람은 첫째, 예의와 인정머리가 있어야 하고

둘째, 자신의 지식이나 기술로 누구를 제압하려 하면 아니 된다.

자신의 강점이 자신과 함께 하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심적인 무기로 작용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 기로 생각이다.

 

그러므로 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나는 내 결단을 아파할 지언정,

나는 내 결단을 결코 후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내 결단을 존중한다.

나는 내 결단을 믿는다.

 

이거이 기로의 기본 마인드이며, 테크인코리아의 힘이다.

3~4십년전, 7080 메드인코리아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이었듯이

테크인코리아는 대한민국 테크니컬 미래에 엔진오일, 비료,

조미료, 소금과 같은 역활을 충실히 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