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남과 같이 해서는 남 보다 뛰어 날 수 없다.
배려하는 마음이 충분해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이 충만하고
그에 따른 신뢰가 형성된다.
믿음이란...
남을 편하게 하고
나를 편하게 하는것이
믿음이 아닐까
나는
믿음을 존중한다.
나 자신이
나를 인정하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다.
나는 인정머리가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나는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을 존경한다.
나는 타인에게 보여 주려하는 믿음 보다
자기 자신의 마음에
손을 얹었을때
스스로 흐뭇한 믿음이 좋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내가 부족하지만, 정말 만사에 열심히 하였기에, 하늘은 나를 도울것이다.
그거이 진정한 믿음이라 나는 믿는다.
또한 그런 나의 믿음을 존중한다.
믿음은 내 마음속에서 꽃핀다.
믿을信
신뢰는 인간과 인간사이에 가장 으뜸이 되어야 한다.
-글쓴이 테크인코리아 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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