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위에 사람 없고,
도덕 위에 도덕 없다.
사람이 아니고서 어찌 도덕의 가치를 논할 수 있을까...?
사람이 소중하 듯 도덕적인 가치가 소중한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매사,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 이라면
그거이 어찌 사람이라 할 수가 있겠는가...?
도덕은 바른생활이다.
바른생활은 인간의 기본 미덕이다.
사람은 도덕이 근本이다.
나는 나 부터 도덕적으로 깨끗할 것이며,
나는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도덕적으로 깨끗하지 아니하다면
그 아무리 좋은 사람 일 지언정
어찌 함께 할 수 있겠는가.............???
사람 보다 더 소중한 무엇이 있는가
인간의 착한 마음과 섭리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사람과 사람사이가 그 얼마나 신비로운가.
사람이 좋다.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이 좋다
기술이 빼어난 사람 보다
나는 인정머리 있는 편안한 사람이 좋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2011년 3월 28일
-글쓴이, 테크인코리아 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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