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엄마처럼, 나는 나의 고객을 사랑합니다.-식품기계테크인코리아노기로

기로는 열심히 나의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로는 열심히 나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기로 말고 누가 열심히 하느냐 누가 잘 하느냐...?

그런거 기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로가 열심히 할 때

기로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 또한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램 뿐 입니다

우리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우리들에게 주어진 최선을 다 합시다

그거이 기로의 바램이며 철학입니다.

 

이만 고단한 기로의 영혼, 내일의 희망을 가득 품고, 잠자리로 가렵니다

우리 모두가 기로처럼 한결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로는 정말, 기로 스스로도 인정하는 늘푸른 소나무 입니다

기로는 기로에게 기로 스스로 정말,

경이롭고 한결같고 대견스러울 정도로 '아름답다'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기로의 이 짧은글 기로를 정녕 아는 사람이라면,

결코 부정하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고객을 위하여

고객이 원하는 그 무엇이라도 소홀히 하는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믿고 찿아 주시는 고객님들에게

잘해드리는것은 우리의 근본적인 '도리' 입니다.

나는 나의 고객을 사랑합니다.

 

고객을 엄마처럼... 고객을 나를 낳아 주신 엄마처럼...

동료를 형제처럼... 동료를 나와 함께 자란 형제처럼...

우리 마음으로, 가슴으로... 모두에게 진정으로 잘 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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