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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신의 재선이 사실상 확정된 직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남긴 사진과 트윗

테크인코리아 2012. 11. 7. 17:39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신의 재선이 사실상

확정된 직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남긴 사진과 트윗.

오바마 대통령은 영부인 미셸 오바마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4년 더(Four more years)"라는 트윗을 남겼다.

2012.11.7 << 트위터 >>